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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시후기

전국 문해력 경시대회 수상자들의 응시후기입니다.

제 3 회

• 신서원

• 초등4학년

어릴때부터 책을 좋아해서 책만 읽히다가 올해부터 기파랑에 다니고 있는데 이렇게 좋은 성적이 나오니 아이가 너무 자랑스럽네요. 시상식이 너무 기다려집니다. 아이도 너무 좋아해요.

제 3 회

• 김선우

• 초등3학년

평소 독서를 즐겨하는 아이라 실력 확인차 응시했습니다. 아이들 기량 확인과 더불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.

제 3 회

• 구하윤

• 초등5학년

시험 봤는데 결과가 잘 나와서 기분이 좋고,다음번에는 더 좋은 성적 받고 싶다.-

제 3 회

• 김태윤

• 초등5학년

올해 우연히 처음 알게되어서 시험봤는데 다행이 성적이 잘 나왔네요. 매년 시험 보는것이 아이에게 자극도 되고 성취욕구도 생겨서 좋을것 같습니다.
그런데 올해는 시상식은 없나봐요. 아이가 참석했으면 참좋아했을텐데 아쉽내요.

제 3 회

• 임영인

• 초등6학년

평소 실력을 한번 확인해보고 싶어서 처음 응시해봤는데 생각보다 결과가 잘 나와서 기분이 좋아요..
다음엔 더 열심히 공부해서 대상 한번 받아보고 싶다고 하네요..
좋은 경험과 사기진작의 기회가 된 것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~

제 3 회

• 김아인

• 초등6학년

아이의 국어 공부 수준을 확인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. 아이도 이런 경험을 하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될 거라고 하네요! 내년도 응시 예정입니다.

제 2 회

• 김원우

• 중등1학년

첫 문해력시험을 서강대학교에서 본게기억에 남아요. 시상식도 서강대에서 하니 좋았어요.^^

제 2 회

• 김세연

• 초등4학년

올해 처음으로 응시하고 동상을 받았어요. 아이도 저도 너무 기쁩니다. 문해력 경시대회가 아니었다면 아이의 문해력 수준을 알 수 없었을 꺼예요. 이제 해마다 응시하여 대상을 타는 그날까지 화이팅해 볼께요^^

제 2 회

• 신다휼

• 중등1학년

저번에 장려상 탔는데 이번엔 동상탔네요
저번보다 나아지긴했지만 여전히 아쉽습니다

제 2 회

• 김지아

• 초등6학년

저번엔 94점에 금상 탔는데 이번엔 95.7점에 은상이네요~~ 아무튼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